아르메니아 에너지 자원부는 아르메니아 원전 2호기 계속운전을 위한 입찰 및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힘
○ 아르메니아 정부는 2016년 12월 계속운전 타당성 조사를 마쳤으며, 계속운전에 필요한 16개 합의서가 아르메니아와 러시아 재무부에 제출됐다고 덧붙임
○ 2027년까지 계속운전 계획을 발표한 아르메니아 정부는 2015년 5월 의회로부터 계속운전 및 러시아 계약연장을 승인을 받은 바 있음
- Rosatom 발표에 따르면, 아르메니아와 러시아 양국은 협정에 따라계약금액 3억 달러(약 3,400억 원) 중 2억 7,000만 달러를 차관으로, 3,000만 달러를 보조금으로 조달할 예정임
○ 한편, 아르메니아 원전 1·2호기는 각각 1977년, 1980년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나, 1989년 3월 대지진으로 2기 모두 가동 중단 결정됨. 이후 1995년 에너지 위기로 2호기만 재가동하였으며, 2호기는 2016년 기준 아르메니아 총 전력생산량의 31%를 공급하였음(2.2TWh)
※ 원문 : Armenia And Russia ‘Finalising Tenders And Contracts’ For Armenian-2 Life Extension (NUCNET, ’17.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