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연합과 이란은 핵협상 타결(’15.7) 2주년을 맞이하여 양자 간 원자력 안전 협력강화를 위한 첫 공동프로젝트에 착수함
○ 250만 유로 규모의 공동프로젝트는 3.5년간 지속예정이고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음
① 국제원자력협약 가입 및 원자력안전센터 설립 지원
② 원자력규제체계 개발 관련 이란원자력규제청(INRA) 지원
③ 이란 Bushehr 원전 안전검사 결과검토
④ 원자력 안전 관련 교육훈련
○ 이번 프로젝트는 2015년 서명한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에 포함된 사항이며, EU가 2016년 원자력안전협력지원(INSC, Instrument for Nuclear Safety Cooperation)*하에 승인한 500만 유로 패키지 중 첫 번째 부분임
○ 한편, 유럽연합과 이란은 6월 21일 400만 유로 규모 원자력안전 지원 프로젝트를 추가로 합의한 바 있음
* 유럽연합집행위원회의 기금지원 프로젝트 중 하나로, 원자력 안전과 방사선 방호,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핵물질 안전기준 수립의 증진을 목표하고 있음
○ 2015년 7월 4일, 이란과 유엔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 및 독일(P5+1)은 이란 핵협상 타결로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 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에 서명하였고 2016년 1월 협상이 발표됨. 동 협의에 따라 이란에 취해진 경제 제재 조치가 해제됨
※ 원문 : ① Iran, EU Start First ever Joint Project on Nuclear Safety (Press TV, ’17.07.13)
② European Commission - Daily News 18 / 04 / 2017 (EC, ’17.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