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 성명에 참여한 45명의 환경보호활동가 및 작가, 기후학자*들은 태양열과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의 낮은 설비이용률과 간헐성의 문제를 고려하면, 프랑스가 원자력 발전비중을 감축할 경우 화석연료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오염이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함
○ 동 성명서에 따르면, 독일의 경우 원전폐쇄 조치로 인해 2015년과 2016년에 탄소 배출량이 증가**하였고, 재생에너지의 발전 차액 지원금으로만 2016년에 약 240억 유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탄소 배출량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함
○ 또한, 원전축소는 3가지 형태로 프랑스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함 ① 전기료 인상 ② 수익성 좋은 전력수출 중단 ③ 원전수출산업 붕괴
* 동 성명서는 기후학자 James Hansen과 Kerry Emanuel, UN 산하 IPP AR5(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Fifth Assessment Report, 국제연합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보고서) 주요 필자인 Francois-Marie Breon이 주도하여 작성함
** 독일은 태양열과 풍력의 설비용량을 각각 4%, 11%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과 2016년에 환경적 요인으로 인하여 발전량이 오히려 각각 3%, 2%씩 감소한 바 있음
※ 원문 : Environmentalists Appeal to Macron for Nuclear (WNN, ’1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