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리아 규제기관(BNRA)은 유럽부흥개발은행으로부터 300만 유로를 지원받아 자국내 Kozloduy 1~4호기 해체를 진행할 계획임
○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European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은 방폐물 관리를 포함한 Kozloduy 원전 해체기술 지원용역 입찰을 ’17년 3분기에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함. 자금은 Kozloduy 국제해체지원 펀드*에서 조달할 예정임
- 용역범위 : 인허가 서류평가, 유럽연합 내 원전해체 우수사례 반영 규제 체계 개발, 원전 해체 및 방폐물 관리분야 역량 개발
○ 불가리아는 EU 가입 협상 시, Kozloduy 1・2호기 운영을 2002년 말, 3・4호기를 2006년 말까지 중단할 계획이었음. 2005년 공개투표 시 3・4호기의 계속운전 지지율이 75%에 달했지만, 불가리아 정부는 2006년 12월 운영중단을 결정함
* Kozloduy IDSF(International Decommissioning Support Fund) : Kozloduy 원전 운영 중단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 해체작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럽부흥개발은행과 불가리아 정부가 합의한 이후 불가리아 의회에서 비준한 Framework Agreement에 따라 조성됨. 또한, 7억 유로 이상의 자금을 EU 집행 위원회 및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프랑스, 그리스, 아일랜드, 네덜란드, 스페인, 스위스, 영국에서 조달함
※ 원문 : Bulgarian Regulator to Hold Kozloduy Tender (WNN, ’17.07.03)
Kozloduy International Decommissioning Support Fund (EB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