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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영국 감사원, 힝클리포인트 C 원전 추가비용 발생가능성 지적(`17.06.22)
작성자 : 관리자2017-06-24조회수 : 1912
□ 영국 감사원(NAO)은, EDF가 건설추진 중인 힝클리포인트 C 원전의 리스크가 커서 현금수요와 전기요금 추가발생가능성으로 총 300억 파운드가 필요할 수 있다고 경고함

○ 힝클리포인트 C 원전 건설 프로젝트는 그동안 공기지연과 현재 전력시장 가격보다 높은 금액을 보장하여 비판을 받아왔음
- 영국정부는 35년간 물가연동으로 MWh당 최소 92.5파운드를 보장했음. 동 계약에 따르면 영국정부는 도매전력요금과 최소보장가액의 차이를 추가로 지불해야하는데 현재 도매전력가격은 MWh 당 40파운드임
○ 힝클리포인트 C 원전은 2025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건설을 추진 중임. 에너지부 대변인은 동 프로젝트로 인해 2030년까지 전기수용가 당 연간 10~15파운드의 추가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평가했지만 영국 감사원은 정부가 2030년 이후 전력요금 영향분석을 하지 않았고 프로젝트가 재정적인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비판함

※ 원문 : UK Hinkley Plant could Cost $38 Bln in Electricity Payment Top-ups: Watchdog (Reuters, ’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