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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불가리아, Belene 원전건설 민영화 고려(`17.06.15)
작성자 : 관리자2017-06-17조회수 : 1793
□ 불가리아 Temenuzhka Petkova 에너지부 장관은 6월 15일 2,000MW 규모 Belene 원전의 민영화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 장관은 민영화 과정에서 “Belene 원전이 ‘실행가능한’ 프로젝트인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만약 건설재개 타당성이 없거나 투자자가 없다면 다른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임
○ 또한, “정부는 원자력 발전소 리스크가 국가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 참여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고, 민영화 이후 소수지분을 보유할 것”이라고 말함
- 정부는 자원공급과, 정부보증, 전력구매 장기 계약에 관여하지 않을 방침임
○ 현재 불가리아 과학연구소(BAS)가 Belene 원전타당성조사를 준비하고 있고, 건설재개 방안 결정 이후 ’17년 9월까지 조사를 완료할 계획임
* Belene 원전건설 프로젝트는 2006년에 러시아 Rosatom의 설계회사인 Atomstory export社가 수주하였으나 2009년에 프로젝트가 동결되었고 2013년 잠정 중단됨
* 불가리아는 Kozloduy 5, 6호기를 운영 중이며 원전의 점유율은 약 35%임

※ 원문 : Bulgaria Mulls Privatizing Unfinished Belene Nuclear Power Plant: Minister (Xinhua, ’1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