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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원전 반대 입장 강화(`17.05.30)
작성자 : 관리자2017-06-01조회수 : 1864
□ 리투아니아는 자국 수도에서 50km 떨어진 벨라루스 오스트로베츠(Ostrovets)에 건설되는 러시아 노형 원전의 전력 불매 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그 동안 고수해왔던 반대 입장을 강화함.

○ 리투아니아는 벨라루스 원전 프로젝트의 다국적 환경 규제 위배 문제를 놓고 2010년부터 맹렬히 비판해왔음. 이번에 통과된 동 법안이 벨라루스 전력 시장에 더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임. 또한 리투아니아는 최근 유럽국가 들에 대사들을 파견하여 동 프로젝트 반대 여론을 조성하고 있음.
○ 리투아니아는 벨라루스 오스트로베츠(Ostrovets) 원전의 전력 구매 고객 감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것이며, 다음 달 협정 서명 회의에서 벨라루스가 국경인접지역오염방지 및 환경보전에 관한 에스푸 협약(Espoo Convention)을 침해한다고 주장할 예정임.

※ 원문 : Vilnius redoubles pushback against Belarusian nuclear plant (Bellona 17.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