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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원전해체는 독일 중심으로, 스위스 국민투표는 맥락에서 이해해야 (`17.05.25)
작성자 : 관리자2017-05-29조회수 : 2028
□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제8차 유럽 원전해체 및 방폐물관리 연례 컨퍼런스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향후 5년간 최대의 원전해체시장은 독일, 수혜기업은 EnBW가 될 것이며, 스위스 국민투표는 전체맥락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나타냄

ㅇ 동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향후 5년간 원전해체 및 방폐물관리 시장은 독일(57%), 영국(30%), 프랑스(6%), 스웨텐(2%), 스위스(2%) 순으로, 수혜기업은 모르겠음(64%), EnBW(14%), Vattenfall(9%), RWE(6%), Preussen Elektra(6%) 순으로 응답하였음
ㅇ 원전폐로 및 해체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으로는 해체비용산정(29%), 폐기물관리에 대한 최적의 전략선정 및 시행(25%), 산정비용에 따른 해체자금의 관리(18%), 혁신적인 해체 방법 및 기술부족(14%), 해체관련 규제요건 만족(8%), 최종부지정리(3%), 사용후연료의 건식저장소 이송(1%) 순으로 꼽음
ㅇ 한편, 최근 실시된 스위스 국민투표와 관련하여, ‘스위스는 지금까지 4~5차레 국민투표를 했으며, 앞으로 4~5차례 더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번 투표는 ”즉시“폐로가 아니라 기존 원전의 운전수명이 끝나는 시기에 폐로하는 것에 찬성한 것이므로, 원전을 대체할 자원을 내놓아야 하며, 스웨덴이 그랬던 것처럼 국민투표를 다시 하지 않을 것이라는 단정을 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2011년 독일에서처럼 극적이고 갑작스러운 것도 아니며, 아마도 다시 마음을 바꿀 것 같다’고 예상함

※ 원문 : European industry rates decommissioning opportunities (WNN 17.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