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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우크라이나, 세계적 수준의 사용후연료저장시설 건립(`17.05.17)
작성자 : 관리자2017-05-18조회수 : 2065
□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이하 에네르고아톰)의 Yury Nedashkovsky 사장은 5월 1~10일 동안 대표단을 이끌고 체르노빌 원전부지에 중앙 사용후핵연료저장시설(CSFSF)을 건설할 Holtec(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뉴저지 등)을 방문하여 준비 상황을 확인함

ㅇ 동 시설은 우크라이나의 3개 원전(흐멜니츠키, 로브노, 남우크라이나)에서 사용된 연료를 저장하게 되고, 이중으로 된 스테인리스강 용기를 이용한 건식저장시설로 지어지며, 이용 시 러시아로 수송하여 재처리하는 비용(연간 2억 달러)을 절감할 수 있게 됨
ㅇ 회장은 Holtec 방문 후, “장비의 품질에 만족하며,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안전한 저장시설을 구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함
ㅇ 동 시설의 기자재는 2020년 말까지 공급될 예정이며, 2015~2017년 사이에 저장시설의 설계와 건설이 마무리될 예정임
* 에네르고아톰과 Holtec은 지난 2004년 동시설의 건설계약에 서명하였으나,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상황으로 여러번 진행이 중단되었음. 이후 2014년에 재개되어 2016년 1월, 체르노빌 원전부지에 중앙저장시설을 건설하고 건식시스템을 제공하는 수정된 계약서에 서명하였음. 수정된 계약서 상 홀텍은 건식 저장, 수송과 관련 기자재의 설계 및 공급을 담당하고, 에네르고아톰이 토목설계 및 건설을 책임지도록 하였음

※ 원문 : Ukraine Confident of World-Class Fuel Storage Facility (WNN, ’1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