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한국, WEC社 인수 유일한 후보국?(`17.03.05)
작성자 : 관리자2017-03-06조회수 : 2143
☐ (일본/한국/미국) 한국전력공사는 현재 WEC社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는 구매자로 부상하고 있으며, 서방측이 수용할 수 있는 유일한 잠재적 인수사일 수도 있다는 전망임

○ 지난 2006년 Toshiba社는 자국 경쟁사인 MHI社를 제치고 미국 원전설계사인 WEC社의 인수를 확정지은 바 있음. Toshiba社와 MHI社간 경쟁으로 WEC社 인수가는 20억 달러에서 54억 달러로 상승하였으며, 이는 인수에 관심을 가진 한국 두산중공업과 한전 등 타 사에 충격을 안겨준바 있음
○ Toshiba社가 영국 NuGen 컨소시엄의 지분을 기존 60%에서 감소시킬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한전은 수개월간 동 컨소시엄 투자에 대해 논의해옴
- 한전이 영국 투자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독일 등 타국이 원자력 폐지를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이 원자력산업에서의 중요한 시장이 되었기 때문임
○ 한전은, Toshiba社로부터 공식적인 제안을 받지 않았으며, WEC社 지배지분 인수에 대해 논의한 바는 없다고 말함. 현재 MHI社는 Areva社와의 협력관계를 근거로, Hitachi社는 기술의 차이를 근거로 WEC社 인수에 나서지 않겠다고 한 상황임
○ FT는, 한전의 WEC社 인수 가능성을, 첫째, 한전은 동 인수로 국제 원자력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둘째, 1970년대에 한국 최초 원전의 건설을 지원한 WEC社와 한전간의 기술적 관련성에 두고 있음
○ 한편, 원자로 제조사들은 원자력 산업의 침체로 기업간 합병에 압박을 받고있으며, EDF社와 GE社, Hitachi社, MHI社가 WEC社 구제에 거의 관심을 가지지 않는 만큼, 한전이 WEC社의 유일한 잠재 인수사일 수 있다는 전망임

※ 원문: KEPCO Seen as Potential Buyer for Toshiba`s Ailing Nuclear Unit (FT, ’1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