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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Sinop 원전, 비용절감 위해 ‘최대지반 가속도’ 낮게 평가(`17.01.08)
작성자 : 관리자2017-01-09조회수 : 2319
□ (일본-터키) 일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의 위탁에 따라 일본원자력발전(주)과 계약한 일본 연구기관들이, 일본-프랑스 합작 회사가 터키에 건설 중인 원자력 발전소의 ‘최대지반가속도’ 예측치를 낮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짐
○ 흑해 연안 Sinop 원전의 ‘최대지반가속도’*는 일본의 원전보다도 작은 400gal로 평가되어 건설비용을 줄이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왔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Sinop 원전 주변의 지형을 고려할 때 ‘일본 표준에 따라 최소 500gal’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 일본 규슈전력 센다이(Sendai) 원전의 최대지반 가속도는 620gal, 칸사이 전력 오이(Oi) 원전의 최대지반 가속도는 856gal임
* 지진에 의해 발생되는 최대의 지반가속도로 가속도계수에 중력가속도를 곱한 값으로 정의됨 (1gal=1cm/sec²)
※ 원문 : Quake Risk for Japanese-French Nuclear Plant in Turkey Lowered to Keep Costs Down, Sources Say (The Japan Times, ’17.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