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프랑스 원자력규제기관(ASN) 부국장(Julien Collet)은 품질보증서 위조여부를 포함해 Areva社가 제조한 부품 전체에 대해 확대 조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힘
○ ASN은 전수조사 건과 별개로 프랑스 Flamanville 신규원전에 사용된 Areva社 부품 문제에 대한 보고서를 올해 발간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고서 결과는 Flamanville과 동일한 기술이 적용된 영국의 Hinkley Point C 원전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Areva社 관계자는 위조문서와 관련된 자국 원자로에 들어가는 부품 70개와 해외 원자로에 들어가는 부품 120개에서 아직까지 아무런 안전성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였음
- 하지만, 원자로 용기에서 중요한 문제가 발견된다면, 이는 원전 주요부품의 재생산, 즉 건설작업 대부분의 재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미 수십억 유로의 예산초과 및 건설지연을 빚고 있는 Flamanville 및 Hinkley 원전 프로젝트의 주관사인 EDF社에 치명적일 수 있음
* ASN은 현재 ① Areva社 Le Creusot 공장에서 제조된 탄소함유량이 높은 철강 부품 (증기발생기에 사용) 및 ② 지난 40년간 Le Creusot 공장에서 제조된 원자로 부품들에 대한 품질보증서 위조 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음
※ 원문 : French Watchdog Deepens Probes into Areva Nuclear Parts (Financial Times, ’1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