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Chashma 3호기 원전 가동으로 파키스탄의 원자력 전력 생산량은 1,040MW에 이르렀으나, 파키스탄 원자력 에너지 위원회가 목표로 설정한 8,000MW 에 훨씬 미달한 상황임
○ 파키스탄의 총 발전용량 21,143MW 대비 실제 발전량은 11,000~15,000MW 수준으로, 하절기에는 전력수요가 19,000MW까지 치솟기도 하여 하루 8~10시간 부하차단 또는 정전이 발생하기도 함
* 파키스탄은 현재 Chashma 원전 1, 2, 3호기 및 Karachi 원전 1호기 등 총 4기의 원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 Chashma 원전 4호기, 2021년 Karachi 원전 2, 3호기를 완공하여 2,200MW의 전력을 추가 생산할 예정임
○ 한편, 파키스탄의 전력생산량은 부정부패, 정부의 무관심, 사업에 대한 정치적 반대, 송전 손실 등의 이유로 인해 전력수요와 공급 간에 큰 격차가 발생해 왔고, 매년 10% 이상 급등하고 있는 전력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2013년 전력문제를 종결시키겠다는 공약으로 집권한 샤리프 수상도 아직 약속을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 원문 : Pakistan`s struggle to overcome energy woes (Business Recorder, ’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