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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정부, Rooppur 원전 건설에 5천만 달러 추가지불(`16.12.27)
작성자 : 관리자2016-12-29조회수 : 2242
□ (방글라데시) Rooppur* 원전 건설비용이 30억 달러에서 126억 달러로 상승함에 따라 재무부는 5천만 달러를 추가 지불함
○ 방글라데시 국가경제자문회의 집행위원회(Ecnec)가 Rooppur 원전 건설을 승인한 이후, 재무부는 Rooppur원전 공사에 약 5천만 달러(약 600억 원)를 추가로 지급함
○ 보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최초 원전인 Rooppur의 건설비용은 최신 기술을 사용하면서 지난 2년간 30억 달러(약 3조 6천억 원)에서 126억 달러(약 15조 2천억 원)로 급증하였으며, 재무부 장관은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자금이 할당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관계 당국의 보고서를 요청하였음
○ 한편, 방글라데시 정부는 건설사인 러시아 Atomstroyexport社의 은행보증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5천만 달러를 첫 지급한 바 있으며, 이 과정에서 과학기술부는 재무부가 국가경제자문회의(Ecnec)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 자금을 지불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짐
* Rooppur원전은 수도 Dhaka에서 160km 떨어진 갠지스 강 동쪽에 위치하며, 수명 60년인 1,200MW급 원전 2기로 구성되고, 각각 ’22, ’23년 운전 예정임
※ 원문 : Govt Disburses Tk400cr for Rooppur Nuclear Plant (DahakaTribune, ’1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