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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남아공, 원자력 계획 구체화(`16.11.7)
작성자 : 관리자2016-11-08조회수 : 2118
(남아공) 남아공 국영전력회사 에스콤(Eskom)과 남아공원자력공사(Necsa)가 자국 신규원전건설 프로그램의 주관기관으로 지정됨

○ 남아공 국무회의는 지난 주, 원자력발전소의 소유와 운영, 구매 업무를 Eskom이, 핵연료주기 및 다목적 원자로의 소유와 운영, 구매 업무를 Necsa가 담당하도록 결정함
○ 또한, Necsa는 우라늄 선광과 변환, 농축, 첨단제조설비 개발에 있어 가치사슬 역량을 파악하고 관련 인프라를 개발하며, 부가가치가 높은 원자력 소비재 제조를 위한 다목적 원자로(20MW)* 조달을 주관할 예정임
○ 앞서, 남아공 내각에서는 Eskom이 Medupi와 Kusile, Ingula 프로젝트 및 자국 전력난 해결에 집중하고, Necsa가 신규원전 건설 프로그램을 수행하도록 지정한 바 있음 (’15.6.10)
* Necsa는 지난 51년 간 동급 수준 세계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20MW 규모 SAFARI-1 원자로를 소유 및 운영하였으며, 동 원자로로 제조하는 진료용방사성동위원소는 현재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음

※ 원문: SA’s Nuclear Plan Gains Ground (The Herald ’16.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