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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중국, 힝클리포인트 원전 계약 보류 결정에 반발(`16.8.1)
작성자 : 관리자2016-08-03조회수 : 2069
(영국/중국) ’16.7.30일 EDF社 이사회가 힝클리포인트 C 원전 건설 추진을 승인한 가운데, 영국 정부는 안보 및 경제적 측면의 재검토를 위해 최종 결정을 올 가을로 연기하겠다고 통보하였으며, 이에 대해 중국 측은 강하게 비판하고 있음

○ 英 총리(Theresa May)는 “원전 계약 재검토는 정권 교체에 따른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해명했으나, 중국의 투자로 인한 안보 위험이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May 총리가 前 총리에 비해 중국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됨
○ 계약 체결 시 중국은 힝클리포인트 C 프로젝트 건설비의 약 3분의 1을 부담하게 되며, 영국 정부는 이로써 자국 내 에너지 공급에 중국의 영향력이 커질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한편, 中 신화통신은 이에 대해 영국 정부의 결정이 양국의 우호적 관계를 해치고 있으며, 이는 향후 투자에 대해서도 재검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경고함

※ 원문 : British Decision on Nuclear Plant Angers China and France (The New York Times, ’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