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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원자력세와 낮은 전기요금, Vattenfall에 지속적 영향(`16.02.04)
작성자 : 관리자2016-02-15조회수 : 1888
(스웨덴) 스웨덴 전력회사 Vattenfall은 2015년 약 198억 스웨덴크로나(SEK) (한화 약 2조 85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최근 3년간 적자가 계속되어왔다고 밝힘. 이는 낮은 전기 요금의 지속과 원자력세(0.07SEK/KWh)로 인한 스웨덴 원전의 수익성이 감소되었기 때문으로 예상됨

○ Vattenfall의 2015년 순 매출은 1645억 스웨덴크로나(SEK)이며 2014년의 1659억 SEK에 비해 소폭 감소했음. Vattenfall 세후 손실도 2014년 약 83억 SEK에서 2015년 약 198억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Ringhals 1호기와 2호기에서 발생한 170억 SEK의 감손손실을 포함한 총 감손액은 약 368 억 SEK가 될 것이라고 함
- Vattenfall의 발전량은 2014년 172.9TWh에서 2015년 173.4TWh로 증가하였지만 Ringhals 2호기와 Forsmark 3호기 정지로 인해 원자력을 통한 발전량은 49.8TWh에서 42.2TWh로 감소하였음
○ 이익의 감소와 비용의 증가로 Ringhals 발전소 지분의 70%를 소유하고 있는 Vattenfall은 당초 예정했던 2025년 보다 빠른 2019년과 2020년에 Ringhals 1호기와 2호기의 폐로를 발표함
- Vattenfall에 따르면, 원자력세는 0.07 SEK/KWh이고 원전 운영비용은 약 0.32 SEK/KWh로 추정되나 현재 원자력 발전으로 인한 수익은 약 0.22SEK/KWh 라고 함

※ 원문 : Nuclear tax and low prices continue to impact Vattenfall (WNN, `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