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정부는 폐기물관리업체인 Posiva社가 Olkiluoto에 사용후핵연료 폐기물밀봉처리시설(encapsulation plant)과 최종 처분시설을 건설하도록 허가함.
○ 정부는 건설 허가에 여러 가지 조건을 포함시킴.
- 운영허가를 신청할 때, Posiva社는 처분시설의 환경적 영향, 사용후핵연료의 복구가능성, 운송위험성과 프로젝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고려한 분석 내용을 제출해야 함.
○ 사용후핵연료는 폐기물 밀봉처리시설에 있는 구리저장고 안에서 포장되어 지하터널로 운반, 400~450 m 깊이에 처분될 것임.
* 핀란드 원전사업자인 Fortum社와 TVO社가 공동으로 지분을 소유 중인 Posiva社는 양사의 사용후핵연료를 영구 저장할 수 있는 처분시설에 대해 2013년 12월, 고용경제부에 건설허가 신청서를 제출하였음. 신청서는 폐기물 밀봉처리시설과 저장소 건설 내용을 담고 있으며, 폐기물 밀봉처리시설의 운영 및 해체기간 동안에 발생한 폐기물의 최종처분을 위한 시설들도 포함됨. 이에 앞서 Olkiluoto 인근에 위치한 Eurajoki 처분장은 2000년에 선정되어 의회가 이듬해 입법(decision-in-principle) 승인하였음.
* Posiva社는 2016년 하반기에 처분시설을 건설, 2023년부터 운영을 착수할 것으로 예상함. 최대 6,500톤의 우라늄이 처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원문 : Licence granted for Finnish used fuel repository (WNN, ‘1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