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카자흐스탄産 우라늄 수입 증가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카자흐스탄이 호주를 앞지르며 미국 원전의 우라늄 최대 공급국으로 자리 잡음. 우라늄 구매량의 23%가 카자흐스탄産이며, 호주産이 20%, 캐나다産은 18%를 차지함.
○ 지난 5월 발간된 “Uranium Marketing Annual Report”의 수치를 언급하면서 EIA는 카자흐스탄으로부터 수입한 1천2백만 파운드의 U3O8는 2013년 수입량(650만 파운드)의 거의 두 배 가까운 양임을 밝힘.
○ EIA는 또한 “카자흐스탄 우라늄 평균가격은 지난 2년 동안 다른 주요 공급국 가격보다 낮은 추세였다. 2014년에 카자흐스탄 외 타 지역에서 수입한 4,130만 파운드의 우라늄은 파운드당 가중평균가가 46.65 US달러였던 것에 비해 카자흐스탄産은 파운드 당 44.47 US달러였다.”라고 말함.
* 2014년 호주産 우라늄의 가중평균가는 파운드 당 48.03 US달러, 캐나다産은 45.87 US달러였음.
** 2014년 미국 원전을 위해 구매된 5,330만 파운드의 U3O8 가운데 330만 파운드만이 국산 우라늄이었음.
*** 2009년 이래로 카자흐스탄은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국이며, 2014년 기준 세계 생산량의 41%를 차지함. 올해 카자흐스탄 Kazatomprom社는 2014년 22,800 tU 였던 생산량을 23,400 tU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