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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자력 안전위원회(CNSC)의 연구 결과, 중대 원전사고 발생시 주변 주민 암 발생률 증가 반박(`15.8.26)
작성자 : 관리자2015-08-27조회수 : 2670
캐나다 원자력 안전위원회(CNSC)의 연구 결과, 중대 원전사고 발생시 주변 주민 암 발생률 증가 반박
캐나다 원자력 안전위원회(CNSC)에서 수행한 연구 결과는, 중대한 원전 사고(accident)가 일어날 시를 가정했을 때, 주변 주민의 암 위험의 증가가 예측되지 않는다고 결론지음.
ㅇ 동 연구는 2012년, Ontario 전력(OPG’s)社의 Darlington 원전 정비를 앞두고 개최된 주민 공청회에서 제기된 우려와 관련하여 이루어짐.

ㅇ 동 연구는 Darlington 원전에서 심각한 사고가 났을 때를 가정하여, 방사성 핵종의 대기 중 방출을 밝혀내고, 관련 모델링 작업을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음. 동 연구는 해당 사고 발생시 비상 대피와 같은 보호 조치를 취한다고 가정하고, 이 상황에서 최종적으로 환경과 인체에 얼마큼의 방사능 누출이 되었으며, 어떤 결과가 발생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연구임.
ㅇ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원전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주민 외에 12km 이상 떨어진 지역의 주민들은 대피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결론지음.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서는, 방사능으로 말미암은 암을 구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음. 만일의 사고에서 발생한 방사능 노출에 따른 암 발생률 증가와 관련하여서는, 0.0004%의 증가율을 보일 것이라고 결론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