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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영국 신규원전 건설계약, 곧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15.8.4)
작성자 : 관리자2015-08-07조회수 : 2891
영국 신규원전 건설계약, 곧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
250억 파운드(한화 45조) 규모의 영국 신규원전 계약이 수주(week) 내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임.
ㅇ 영국 에너지기후변화부(DECC) 장관과 프랑스 에너지기업 EDF社는 영국 힝클리 포인트 C 신규원전 사업과 관련된 합의(agreement)에 도달하였으며, 영국 국회의 여름 휴회 기간이 지난 후 승인 절차를 밟기 위해 준비 중임.
ㅇ 영국의 Guardian 신문에 의하면, 영국 David Cameron 총리와 중국 시진핑 주석은 오는 10월에 프로젝트와 관련된 서명(sign a deal)을 진행할 계획.
ㅇ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동 신규원전 사업의 선불(upfront) 대금 중 3분의 2가량이 2개의 중국 회사 측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중국에서는 이외에도 영국 신규원전 사업에서 더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자 기회를 엿보고 있음.
ㅇ 계약내용에 따라, 중국 CGN社와 프랑스 EDF社는 동 원전 사업에서 발생한 모든 초과비용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됨. 운영 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영국 정부는 동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35년간 MWh당 92.5파운드의 단가에 구매하기로 하였으며, 이는 현재 50파운드인 전력대금의 약 2배가량 되는 금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