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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미국 Obama 정부 전력계획의 가장 큰 수혜자는 새로운 원전(`15.8.4)
작성자 : 관리자2015-08-07조회수 : 2341
미국 Obama 정부 전력계획의 가장 큰 수혜자는 새로운 원전
오바마 정부는 최근 탄소배출 규제정책의 변화를 꾀하며, 원전산업에 대한 발전가능성을 시사
ㅇ 3일 오후(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전력계획의 목표는 2030년까지 2005년 대비 탄소량의 32%까지 줄이는 것임. 주요내용은 탄소배출의 주범이자 현재 미국 내 발전량의 40%가량을 차지하는 석탄화력 발전소를 줄이고, 대신 청정에너지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주(州)들에 대해 원전건설 및 시설개선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임.
ㅇ 백악관은 총 84억 달러(약9조8천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되지만, 탄소배출량 감소가 경제와 국민 건강에 미치는 혜택은 비용의 4~7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ㅇ 이에 따라, 석탄의존도가 높은 주(州)들은 규제안에 강하게 반대하여 이행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나, 무탄소 전력원인 원전의 의존도가 높은 주(州)들은 건설 중인 원전들도 본 전력계획에 포함되어 환영하며, 원전산업계도 낙관적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