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나이지리아에 강력한 독립 원전규제기관 설립 촉구
IAEA는 나이지리아에게 “진흥 조직과 구별되는 명확한 권위와 기능을 가진” 원전분야의 독립 규제기관을 만들 것을 조언함.
ㅇ 시찰 방문(inspection visit)을 위해 나이지리아를 방문 중인 IAEA는 나이지리아에 강력한 원자력 관련 법규의 시행을 조언함.
ㅇ IAEA 시찰팀은 예비 보고서를 통해, 나이지리아 원자력위원회(Nigeria Atomic Energy Commission, NAEC)가 4,000MWe급 원전 건설을 위해 선정된 부지를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EIA)를 포함한 조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함.
* 선정부지는 Kogi State주(州)의 Geregu부지와 Akwa Ibom주(州)의 Itu부지임.
ㅇ 10명으로 구성된 IAEA의 INIR(통합원자력인프라심사)팀은 2주간의 나이지리아 실사를 마친 후, 통합적인 원자력 관련 법규 시행과 독립 규제기관 설립 등을 포함해 총 42개의 권고사항을 도출하였음. 또한, INIR팀은 NAEC에게 부지 특성, EIA, 국가 상세사항 및 전력망 확대 등의 이슈를 조율(coordinate)할 것을 권고하였음.
ㅇ NAEC의 Mr. Erepamo Osaisai 위원장은 고려사항 도출 및 권고사항 이행을 위해, IAEA의 최종 보고서를 연방정부에 제출할 것이라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