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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영국 하트풀(Hartlepool) SMR 사업, 자국 원전산업 비용감축에 기여할 듯(`15.7.9)
작성자 : 관리자2015-08-06조회수 : 2661
영국 하트풀(Hartlepool) SMR 사업, 자국 원전산업 비용감축에 기여할 듯
영국 힝클리 포인트 C 신규원전 사업의 지연을 둘러싸고 점점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영국內에서 전세계 최초로 진행되고 있는 Teesside project에서 희망의 불꽃이 피어나고 있음.
ㅇ Newcastle에 위치한 Penultimate Power社는 지난 2012년, 원전 옹호자인 Newcastle 대학의 명예교수 Mr. Lan Fells에 의해 설립된 회사임. 동 회사는 현재 운영 중인 Hartlepool 원전의 옆 부지에서 전세계적으로는 최초로 중소형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SMR)을 건설 및 테스트하고 있음.
ㅇ 최근 영국 정부에서 작성한 보고서는, 영국의 원전 산업계와 공급망 회사들이 SMR 원자로 부문에서 전세계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는 것으로 평가하였음.
ㅇ 신임 기후변화부(DECC) 장관 Ms. Leadsom은 영국원전산업회의(NIA)가 주최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SMR 노형은 영국이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는 분야이다. 원자력에너지의 비용을 낮출 수 있으며, 공기가 짧기 때문에 더 쉬운 재원조달이 가능하다. 또한, 고부가가치(high value) 상업 기회가 많다”라며, SMR노형과 관련한 영국 정부의 방향에 대해서 언급함.
ㅇ 지난해 영국 정부의 주도로 진행하여 발표한 조사(study)에 따르면, SMR노형은 현재 운영 중인 원전 노형보다 20% 적은 67파운드(MWh당)에 운영이 가능할 뿐 아니라, 현존하는 모든 종류의 신재생 에너지원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