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웨스팅하우스社와 AP1000 노형에 관하여 협력
웨스팅하우스社와 브라질 국영공사 Nuclep(Nuclebras Equipamentos Pesados)가 브라질 내에서의 AP1000 노형 기기 제조와 관련하여 협력 MOU를 체결함.
ㅇ 동 MOU는 브라질의 국내(local) 기술역량 개발 및 웨스팅하우스社의 현지화 진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웨스팅하우스社는 “브라질 내에서 AP1000 원전이 건설된다면 수천 개의 고임금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며, 산업 역량이 확대되고, 또한 안전하고 깨끗하고 경제적인 원전을 건설할 수 있는 차세대 원자력 전문가들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
ㅇ 브라질은 현재 앙그라(Angra) 지역에서 2기의 가압경수로(PWR)형 원전을 운영 중이며, 동 원전에서 자국 전력의 약 3%를 공급하고 있음. 앙그라 1호기(626 MWe)는 웨스팅하우스社가 공급하였으며, 앙그라 2호기(1,270 MWe)는 독일의 KWU社*가 공급하였음. 내년에 가동 예정인 앙그라 3호기 원전은 아레바社에서 건설 중임.
* KWU社는 지멘스 전력 그룹에 통합되었으며, 그 후 지멘스가 2009년 원자로 사업을 철회한 이후 최종적으로 아레바 NP로 합병됨.
ㅇ 브라질 원전 운영자(operator)인 Eletronuclear社는 브라질內 두개 부지에서 추가 4기의 원전 건설 건을 (당 국에) 제안했으며, 웨스팅하우스 AP1000, 아레바-미쓰비시 Atmea-1 및 아톰스트로이엑스퍼트 VVER-1000을 두고 고려 중에 있음. 웨스팅하우스社는 “브라질 정부가 최근 발표한 성명서를 보면, 2050년까지 수 개(several)의 원전사업을 통해 브라질의 원전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 강화되어 있다”라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