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IEA), 성공적인 기후변화대책 논의 위한 ‘4가지 축(Four Pillars)’ 주목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는 오는 12월 파리에서 개최될 UN Conference of the Parties(COP21)에서 기후변화대책을 성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서는 ‘4가지 축(Four Pillars)’에 주목해야 한다며 당부의 말을 전함.
○ IEA의 총장 Maria Hoeven은 ‘첫 번째 축‘으로써 2020년까지 경제적 비용을 들이지 않고 에너지 관련 배출량의 최고치를 달성하는 것, ’두 번째 축‘으로써 기후변화목표를 5년 주기를 두고 정기적 검토를 할 것, ’세 번째 축‘으로써 세계 평균온도 감소목표를 집합적이고 장기적 관점에서 세워 추진할 것, ’네 번째 축‘으로써 에너지 업계의 (이산화탄소 배출감소 노력의) 진척도를 추적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절차를 마련할 것을 꼽음.
○ Hoeven 총장은 “에너지 생산 및 사용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수치는 다른 부문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수치와 비교해서 두 배 가량을 차지한다”고 설명하며 “에너지 산업계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결정적인 영향을 해야 한다”고 설명함.
○ 그는 또한 원자력에너지가 모든 에너지원 중에 (수력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탄소량을 배출한다고 강조하며, 최근 중국 등의 나라에서 활발한 신규원전 건설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