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러시아, 남아공 원전건설 재원조달 능력, 평가하기 아직 이르다 밝혀 (`15.6.3)
작성자 : 관리자2015-08-04조회수 : 2266
fiogf49gjkf0d
러시아, 남아공 원전건설 재원조달 능력, 평가하기 아직 이르다 밝혀
러시아 Rosatom社 부사장 Komarov는 남아공의 신규원전 건설 재원조달 능력에 대해 아직은 평가하기 이르다고, Atomexpo 2015 회의에서 언급함. 여타 문제와 건설 조건들이 더 명확해져야 한다는 것이 이유임.
ㅇ 남아공은 현재 전력설비 노후화 및 2기의 신규 화력발전소 건설 일정이 연기되고 있는 상황으로 인해 전력부족을 경험하고 있음. 이에 따라 남아공 정부는 발 빠르게 신규원전 건설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이미 5개국(한국, 러시아, 프랑스, 미국 및 중국)과 기본 협정을 체결한 상황임.
ㅇ 남아공 정부는 재원조달 능력에 대한 외부의 의심에도 불구하고 대형 원전건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2023년 첫 호기를 준공한다는 계획에 있음.
ㅇ 남아공 원자력공사(Necsa)의 CEO Tshelane은 남아공 정부가 이번 연말까지 신규원전 건설 프로그램을 착수하기 위해서 여러 전략적 파트너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으며, 더불어 다양한 재원조달 모델을 분석하는 과정에 있다고 언급함.
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공 재정지출 우선순위 및 경제 성장률 하락 등의 조건을 고려했을 때, 남아공 정부가 전액을 부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Tshelane 사장은 본 프로그램이 4,000억 랜드(약 36조원)가 소요될 것이라 밝혔지만, 약 1조 랜드(약 90조원)가 소요될 것이라 보는 것이 중론임.
ㅇ Komarov 부사장은 과거 Rosatom社가 벨라루스, 헝가리 및 인도에 원전 건설 시 재원을 조달해준 사례와 핀란드 Fennovoima社에는 지분 투자자(34%)로 참여한 사례를 들어, 남아공에게 다양한 재원조달 방법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라 발언함.
ㅇ Khokholv 컨설턴트에 따르면, 모든 BRICS 국가들은 2040년까지 국가 에너지 믹스에서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중을 증가시킬 계획에 있음. 러시아는 10%, 인도는 4%, 남아공은 6%, 중국은 7% 그리고 브라질은 2%를 목표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