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자력공사(CGN), ASEAN 원자력 전문가 교육시행
중국 CGN社의 부부장 Zheng Dongshan과 아세안 에너지센터 사무총장 Sanjayan Velautham이 협력협정을 체결함. 동 협정에 따르면, CGN社는 원자력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거나 이행 중에 있는 ASEAN 지역 내 국가들의 역량개발 활동을 지원하고, 클린에너지교육센터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ASEAN과 협력할 예정임. 동 협정은 중국 국가에너지위원회‧CGN社와 ASEAN이 공동으로 주최한 교육과정* 중에 체결됨.
ㅇ CGN社는 이미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일부 국가에 사무소를 설립해 원자력을 비롯해 다른 에너지원에 대한 협력을 적극적으로 증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힘.
- CGN社는 태국과 인도네시아가 중국 Hualong One 원자로에 대해 관심을 표명한 바 있으며, 태국의 경우 현재 Hualong One 기술에 대한 자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임.
- CGN社는 Hualong One 원자로가 태국이 계획하고 있는 미래 원자력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기술 중 최종 후보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태국이 Hualong One 기술 교육을 위해 중국으로 엔지니어 및 기술 인력을 보낼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히기도 함.
* 중국 Shenzhen(심천) 지역 근처 Daya Bay 원전에서 이뤄진 7일 간의 교육과정으로 CGN社에 따르면, ASEAN 9개국의 원자력 관련 고위정부관계자 20명 이상이 참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