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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중국 원자력 수출 추진 현황(`15.6.1)
작성자 : 관리자2015-08-04조회수 : 2272
중국 원자력 수출 추진 현황
세계 여러 개발도상국들이 현재의 전력부족과 미래의 수요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원전 개발을 고려함으로써, 중국 역시 전 세계 약 20여국과 원자력 협력을 강력하게 추진 중이라고 중국의 CNNC (China National Nuclear Corporation)가 밝힘.
ㅇ 아르헨티나와 중국은 지난 2월 아르헨티나에 중국의 원전을 수출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함. 본 원전은 아르헨티나의 4번째 호기가 될 예정이며 2020년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에 있음. 아르헨티나는 본 원전 건설과 관련하여 유사한 협약을 한국 및 러시아와 체결하였지만, 현재로서는 중국이 입찰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됨.
ㅇ 브라질 역시 전력부족을 경험하고 있음에 따라 원전 건설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상태임. 이에 중국의 SNPTC(State Nuclear Power Technology Corporation)은 브라질과 터키가 향후 주요 목표국가가 될 것이라 언급함.
ㅇ 알제리와 중국은 지난 4월말 알제리 내 원전 건설 협력과 관련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25년 첫 호기 준공을 목표하고 있음.
ㅇ 남아공 또한 전력부족 타개 및 미래 수요를 충족하기 원전 건설을 추진 중이며, 남아공 단일 구매발주로서는 최대 규모인 약 919억불이 투입될 예정임.
ㅇ 중국은 유럽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임. 영국 원전 프로젝트에 지분 참여 중이며, 루마니아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투자를 추진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