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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원전 운영자 EDF社, Areva의 원전 부문 인수 가능성(`15.5.19)
작성자 : 관리자2015-08-04조회수 : 2276
세계 최대 원전 운영자 EDF社, Areva의 원전 부문 인수 가능성
세계 최대의 원전 운영자인 EDF社의 Bernard Lévy회장은 동 사가 수 주(週)안으로 Areva社의 원전 부문 인수를 위한 입찰에 응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프랑스 원전 산업계 재개편을 둘러싼 계획이 다시 한번 확인됨.
ㅇ Lévy회장은 자국 내 일간지 인터뷰 통해 Areva社 원전부문을 인수하는 것이 Areva社의 기술적 전문성을 보존하기 위한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힘.
ㅇ 전문가들은 Areva社 원전 부문의 기업 가치를 30억 유로(한화 약 3조 6천억원)가량으로 추산하고 있음. Lévy회장은 동 인수를 위해 얼만큼의 자금을 준비하였는지 밝히지 않고, 다만 “시장 가격”에 맞추어져야 할 것이라 대답함.
ㅇ EDF의 중요 파트너사인 Areva社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원전 기술 수출기업이었으나, 자사 노형인 E.P.R.로 진행 중인 핀란드 및 프랑스 내 건설사업 관리 실패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음. Areva社의 자책 뿐 아니라, 프랑스 원전 규제자 A.S.N.에서 E.P.R. 노형의 격납용기(CV)에 쓰이는 철(steel)에 결함 가능성을 제기함에 따라, 공기 지연 가능성을 배가시킴.
ㅇ 또한, Areva社는 2014년 기준 48억 유로(한화 약 5조 7천억원) 가량의 손실(loss)을 기록하였으며, 지난 5월 7일 연간 10억 유로 비용감축을 위해 45,000명의 직원 중 약 6,000명의 직원을 감축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