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원전 건설프로그램*의 재무적 검토 및 진행현황에 대해 남아공 민주당(Democratic Alliance) 대변인이 재무부에 서면 질의한 내용의 답변은 다음과 같음.
ㅇ 재무부 Nene 장관에 따르면, 남아공은 현재 Eskom**(전력공사)과 같은 공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프로그램 이행 가능여부 확인을 위해 신규원전 건설에 관련한 여러 재무옵션을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전함.
ㅇ 재무옵션 검토 작업은 재무부를 포함한 각 부처 관계자들로 구성된 원자력 기술 위원회(Nuclear energy Technical Committee)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본 위원회는 국무회의 에너지 안보 위원회(Energy Security Cabinet Sub-committee)에 기술적 지원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짐.
ㅇ 신규원전 건설프로그램의 진행현황 및 입찰완료 시기에 대한 질문에 Nene 장관은 모든 업무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만 언급함.
ㅇ 더불어 그는 원전 건설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1)치밀한 계획, 2)적법성, 3)국제관행 준수 등이 중요한 척도될 것이라 강조함.
* 남아공은 2030년까지 9,600MW의 원전을 신규 건설할 계획에 있음.
** 남아공 정부는 신규원전 건설프로그램의 추진기관으로 Eskom을 선정하였으며, Eskom은 이미 Koeberg 원전을 운영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