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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2026년까지 원전 수명 연장 결정(`15.5.5)
작성자 : 관리자2015-08-04조회수 : 2279
아르메니아, 2026년까지 원전 수명 연장 결정
아르메니아 정부는 지난 5일(현지시간) 자국內 유일한 원전*의 수명을 2026년까지 연장하는 건을 투표하여 승인처리 하였다고 밝힘.
* Metsamor 원전 : 터키 국경과 약 16km가량, 아르메니아 수도와 36km가량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VVER 440노형으로 1976년도에 완공되었으며, 아르메니아 국가 전력의 40%가량을 생산함.
ㅇ 아르메니아 국회는 동 원전의 수명연장 건에 대해 러시아와 협력하는 건에 대해 압도적인 수로 가결시켰음.
ㅇ 러시아 국영 원자력공사 로사톰社측은 동 원전에 기술적 지원을 책임지기로 동의하였으며, 2억 7천불의 융자(loan)과 3천만불의 보조금(grant)를 제공하기로 함.
ㅇ 아르메니아는 신규 원전 건설 건을 외국의 자원에 의존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원전 건설비용은) 50억불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