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폴란드 원전 건설 사업에 관심
일본 경제무역산업부 Yosuke Takagi차관은 폴란드 재무성 Zdzislaw Gawlik 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히타치, 미쓰비시, 도시바 및 다른 일본계 회사들이 폴란드 최초의 원전사업에 “매우 깊은 관심(very interested)”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함.
ㅇ 폴란드는 에너지 포트폴리오 다변화(석탄 및 수입가스 의존도 감소)를 목표로 2025년 원전 가동을 위해 준비 중이며, 자국의 첫 원전은 3개 utility와 copper miner와의 합작회사(JV)가 진행할 예정임.
ㅇ 폴란드 Gawlik장관의 선언문(statement) 내용에 따르면, 일본 Takagi 차관은 “(일본이 폴란드 원전도입사업의) 원활한 진행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일본 정부는 폴란드에 교육훈련 및 (일본 은행 기관들의 개입이 예상되는)재원조달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하였음.
ㅇ 이에 관해, 폴란드 Gawlik장관은 올해 하반기에 착수할 “통합 입찰(integrated tender)“에 일본 원전 업체들의 참여를 확신(count on)한다고 언급함. “통합 입찰(integrated tender)”이란 원자로 기술, 건설, 연료 공급,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 부채 파이낸싱(debt financing) 등 원전 사업과 관계된 모든 단계를 포함하는 입찰을 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