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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로사톰社, 비용 절감 성과 거둬 (`15.5.5)
작성자 : 관리자2015-08-04조회수 : 2353
러시아 로사톰社, 비용 절감 성과 거둬

키리엔코 로사톰社 사장은 푸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로사톰社 및 자회사가 15%까지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히면서 매년 10%의 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언함.
ㅇ 키리엔코 사장은 우라늄 광업, 핵연료 제조, 전력생산, 방사성폐기물 관리 등 분야에서 10%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히면서 이는 경쟁적 환경을 조성한 데서 기인했다고 말함.
ㅇ 로사톰社는 계약 입찰에서 원자로 용기, 터빈, 증기발생기, 펌프 등과 같은 장기발주품목의 가격이 내려갔고 2007년에 비해 11% 비용을 줄여 총 6억7천3백만 달러를 절감하였음.
ㅇ 전력생산의 경우 작년에는 원래 목표보다 14 TWh를 추가 발전하면서 러시아 발전 원 구성 중 원자력이 2% 오른 17%를 차지하여 기록을 세움.
ㅇ 노동생산성은 11.7% 증가하면서도 발전소 운영의 신뢰도나 안정성은 저해되지 않았으며, 올해 들어 작은 사고하나 발생하지 않았고 국제안전사고등급은 0등급임.
ㅇ 로사톰社의 해외 수주액은 1년 내 34루블이 늘어 2014년 말 101.4루블에 달하며, 새 수주 건은 이란 부시르, 인도 쿠단쿨람, 헝가리 팍스 각 2기 등을 포함함.
ㅇ 푸틴 대통령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로사톰社의 팍스(Paks) 원전 확장 프로젝트 관련 연료공급 사업을 저지하려는 계획이 있었다는(최근에 EURATOM 공급기관이 승인함) Financial times 보도기사를 언급하면서, 외부 압력에도 불구하고 계약이 성사된 것은 러시아의 계약조건 및 기술력이 좋기 때문이며 계약이 안 되면 헝가리에게 불이익이었을 것이라고 발언함.
ㅇ 키리엔코 사장은 외부 압력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비용절감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