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미국, 원전 성능 10년째 우수한 실적 보여 (`15.4.17)
작성자 : 관리자2015-07-24조회수 : 2404
미국, 원전 성능 10년째 우수한 실적 보여

최근 美 원자력협회(NEI)는 신뢰도 및 안전성 지표에서 美 원전이 지난 10년간 우수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특히 플로리다州 원자력 발전소는 매년 14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함.

ㅇ NEI는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및 미국원자력발전협회(INPO)의 핵심 실적지표로 美 원전 산업의 연간 실적을 확인하였고, 발전소당 이용율은 91.7%로 2015년 목표치인 92%에 육박했고, 지난 15년간 평균 91%를 유지. 원전불시정지는 59건으로 지난 12년간 가장 낮은 건수를 기록함. 이로써 2014년 성과지표*가 2015년 목표를 이미 달성한 것으로 드러남.
* 성과목표는 5년마다 세우며, 2015년 목표는 2010년 세움.

ㅇ 안전성능의 경우 지난 15년간 93% 이상을 유지했으며, 이용률은 2014년 기록한 96%는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임. 근로자 안전성 면에서도 사고율 0.03으로 2015년 목표치인 0.1을 훨씬 밑돌았으며, 美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이는 제조업·서비스업·금융업계보다 원자력업계의 근무환경이 더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줌. 또한 그 밖에 다른 성과지표에서도 매년 향상된 실적을 보여줌.

ㅇ NEI는 플로리다州 원자력 발전소가 플로리다州의 경제에 미치는 혜택을 조명하였고, 매년 14억 달러의 수익과 5800개의 직·간접적 일자리를 창출하며, 플로리다州 전기생산량의 12%와 저탄소에너지의 98%를 차지한다는 결과를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