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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사고 후 검출된 美 해안의 세슘 수치, 위협 안 돼 (`15. 4. 8)
작성자 : 관리자2015-04-10조회수 : 2546
후쿠시마 사고 후 검출된 美 해안의 세슘 수치, 위협 안 돼

美 우즈홀 해양 연구소는 북미 해안가 바닷물에서 2011년 후쿠시마 사고 후 방사능이 일부 검출된 것을 확인함.

ㅇ 우즈홀 해양 연구소는 지난 2월 19일 벤쿠버 서해안에서 채취된 샘플이 함유한 세슘의 양이 인체 및 해양생물에 거의 위협을 주지 않을 정도라고 밝힘.

ㅇ 연구소는 지난 15개월 간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미국과 캐나다 서해안 및 하와이 부근 60개 이상의 지역에서 바닷물을 채취하였으며, 지난 11월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150km 떨어진 바다에서 채취된 샘플에서 최초로 방사능이 검출되었고 그 이외의 채취물에서는 발견되지 않음.

ㅇ 2011년 이후 해양 채취물의 방사능 수치를 조사해오고 있는 우즈홀 해양 연구소의 해양화학자 Buesseler는 방사능이 위협적일 수 있기 때문에 후쿠시마 사고 이후 면밀한 해양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이번에 검출된 방사능 양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