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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영국 전력생산량 중 원자력 비중 19%로 떨어져 (`15. 3. 26)
작성자 : 관리자2015-03-30조회수 : 2601
영국 전력생산량 중 원자력 비중 19%로 떨어져

영국 에너지기후변화부(DECC)는 지난해 말 원전정지(outage) 등으로 영국 전력생산량 중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3년 대비 0.6% 줄어든 19%(63.8TWh)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ㅇ 정부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도 전체 전력생산량은 2013년도 359.2TWh에서 6.7% 줄어든 335TWh로, 석탄발전에서 감소폭이 컸음.
- 2014년도 전체 전력생산량 중 가스가 차지하는 부분은 30.2%로 2013년 대비 3.6% 증가함. 이는 지난해 6월에서 8월 사이 가스 도매가가 낮아진 덕분이기도 한데, 늘어난 가스발전량으로 원전 정지로 인한 전력 부족량을 메우는 데 도움이 되었음.
- 석탄은 발전소 폐쇄‧전환(conversion) 등으로 2013년 대비 발전량이 7.4% 떨어져 29.1%를 차지함.
-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경우, 생산량이 20% 증가해 64.4TWh를 기록하여 전체 전력 생산량 중 19.2%를 차지함. 해상풍력에서 16.1%, 육상풍력에서 7.9% 증가하였고, 수력과 생물에너지(bioenergy)에서 각각 26.2%, 24%씩 증가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