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신규원전 건설계획 진행
남아공 정부는 신규원전 건설계획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공급국과 협의 중임.
ㅇ 남아공 에너지부는 지난 23일, 한국, 미국, 러시아, 프랑스 및 중국 등과 협의를 진행하였다고 언급했으며, 위 국가들의 특징은 현재 남아공에서 가동 중인 Koeberg원전과 유사한 가압수형 원자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임.
ㅇ 에너지부 관계자는 국가개발계획(National Development Plan)에 따라 원자력 프로그램을 검토 중이며 지난 Vendor Parade Workshop을 바탕으로 입찰을 준비 중이라 밝힘.
ㅇ 남아공은 2014년 10월 러시아와 제1차 Vendor Parade Workshop을 진행하였으며, 2014년 11월에는 한국, 프랑스, 중국 및 미국을 대상으로 제2차 워크샵을 진행한 바 있음. 일본 및 캐나다와의 제3차 워크샵은 2015년 3월 마지막 주로 예정됨.
ㅇ 입찰준비 단계로서 남아공은 러시아, 프랑스 및 중국과 ‘Inter -Governmental Framewrok Agreement’를 체결하였으며, 한국 및 미국과는 유사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음. 더불어 현재는 일본 및 캐나다와는 체결 협상 중이며, 조만간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됨.
ㅇ 남아공은 향후 9,600MW의 원전을 신규로 건설할 예정이며, 에너지부 관계자는 원자력 발전을 통해 안정적 전기 공급 및 탄소배출 절감을 기대하고 있음. 또한 남아공 정부는 신규원전 건설 프로그램의 고용창출, 기술개발 및 산업육성 효과를 통해 남아공이 지식경제 기반 사회로 진입할 수 있도록 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