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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F社, 英 힝클리포인트 원전관련 Areva社 지분 없을 수 있다고 밝혀(`15. 3. 5)
작성자 : 관리자2015-03-06조회수 : 2554
EDF社, 英 힝클리포인트 원전관련 Areva社 지분 없을 수 있다고 밝혀

EDF社는 영국 힝클리포인트 원전 프로젝트에서 Areva社의 지분이 없을 수도 있다고 밝히는 등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Areva社가 힝클리포인트 프로젝트의 자금지원 계획을 철수할 수 있음을 노골적으로 암시함.

ㅇ EDF社의 CEO Vincent de Rivaz는 3월 5일, Bloomberg紙에 “힝클리포인트에 대한 (Areva社의 지분이)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으나, Areva社가 결국 10% 지분을 가져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사실여부를 밝히지 않음.
- Areva社는 동 프로젝트에 유럽형 가압경수로 원자로(EPR) 2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와 더불어 234억 파운드 규모의 프로젝트에서 10%의 지분을 소유하는 주요한 투자자였음.

- 프랑스 정부는 Areva社의 재정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Areva社와 협의하고 있으며, 프랑스 원자력 부문의 광범위한 개편도 고려하고 있음.

ㅇ 동 프로젝트 지분의 30~40% 정도를 참여하려는 하는 중국파트너사들(CGN, CNNC)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프로젝트의 비용초과나 Areva社의 파산 등의 잠재 위험에 대한 보증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임.

ㅇ 이와 관련, 프랑스의 Les Echos紙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시나리오 중의 하나로 Areva社가 상징적인 의미에서 프로젝트의 지분을 한 자리 수만 가져갈 수도 있다고 보도하기도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