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GDF Suez社, Areva社가 풍력 및 원전 프로젝트 보장했다고 밝혀
GDF Suez社는 Areva社로부터 터키 원전 프로젝트와 자국 내 풍력발전 프로젝트 관련 (사업추진) 보장을 받아냈다고 밝힘. 현재 누적 부채와 추가 수주물량 확보 부족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Areva社는 지난 2013년 5월, 약 220억불에 달하는 터키 두 번째 원전건설 관련 GDF Suez社가 포함된 일본 주도의 컨소시엄에 새로운 노형의 원자로 4기를 공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Areva社는 또한 2014년 5월 GDF Suez社와 프랑스 연안에 40억 유로 규모의 풍력 발전기 2기를 건설하기 위해 8MW급 풍력 발전용 터빈*을 개발한다는 계약을 체결함.
ㅇ 그러나 여러 번의 수익경고와 부채 비율로 지난해 말 투자부적격 등급(non-investment grade)으로 돌아서면서, “EPR” 노형 프로젝트로도 수십억 유로의 비용초과와 다년간의 건설 지연 문제를 겪고 있는 Areva社가 “Atmea” 신규 원자로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가 있어 왔음.
ㅇ 오는 3월 4일, Areva社의 새 경영진은 새로운 전략과 부채감축 계획을 발표할 예정임.
ㅇ GDF Suez社의 CEO인 Gerard Mestrallet은 지난 목요일(2월 26일) Areva社의 새로운 대표가 우리에게 사업 추진을 보장해 주었다며, 자사는 Areva社와 계속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힘. 그는 또한 Areva社가 새로운 풍력 터빈 프로젝트를 이행할 능력이 있음을 보장해주었다고 말하기도 하였음.
* Areva社와 스페인 Gamesa社가 합작 투자하는 동 사업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 중의 하나로, 막대한 자본투자가 요구되는 사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