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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팅하우스社 CEO, 인도 원자력손해배상책임 문제 해결 전에 인도 원전건설계획 추진할 계획임을 밝혀(`15. 2. 12)
작성자 : 관리자2015-02-13조회수 : 2533
웨스팅하우스社 CEO, 인도 원자력손해배상책임 문제 해결 전에 인도 원전건설계획 추진할 계획임을 밝혀

지난 목요일(2월 12일), 웨스팅하우스社 사장은 자사가 원자력손해배상 관련 이슈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도 인도 원전 기자재 공급을 추진하고 싶어 한다는 입장을 밝힘.
ㅇ 지난달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인도 방문 기간 중 양국은 공급자가 부담하는 원자력손해배상책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도 인도의 원자력 부문에 미국 회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돌파구(breakthrough)”에 대해 발표한 바 있음.
- 그러나 원전운영자가 원자력 사고발생시 주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원칙을 인도가 수용한다는 기본 골자에서 벗어난 몇 가지 사항만이 발표되어, 아직도 협정의 중요한 사안들이 많이 남아 있는 상황.

ㅇ 웨스팅하우스社 사장 Danny Roderick은 “(양국간 협정은) 검토하는 데만 수개월이나 걸릴 것”이라 말하면서, “원자력손해배상책임 문제에 대한 진전이 없더라도 어떻게 양국이 상업적으로 (동 신규원전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밝힘.

ㅇ 그는 과거 “만일 인도가 원자력손해배상책임 체계를 바꾸지 않으면, 원전을 운영할 수 없거나, 연료를 얻을 수 없거나 혹은 그 비슷한 어떠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이해 하에 (사업 추진의) 진전을 이룰 수 있다는 상업적인 규약(commercial protocol)을 세웠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