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미국 원전, 수십여 만에 예산 초과, 예정보다 지연 (`15. 1. 29)
작성자 : 관리자2015-01-30조회수 : 2353
미국 원전, 수십여 만에 예산 초과, 예정보다 지연

미국 조지아州에 건설 중인 Vogtle 신규 원전 건설이 당초 계획보다 18개월이 지연되어 약 7억 2천만 달러(7,900억원)의 초과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임.

ㅇ 웨스팅하우스社와 CB&I社는 프로젝트의 시행사인 Southern Co社에 1호기는 2019년 중반, 2호기는 2020년 중반 완공을 제안했으나, Southern Co社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공기를 줄이기를 요구하고 있음.

ㅇ Vogtle 원전 건설 지연 및 비용 상승 문제로 Southern Co社는 이미 웨스팅하우스社 및 CB&I社와 법정 소송 중이며, 이번 지연으로 Southern Co社가 원전 가동을 제때 하지 못해 대체 전력을 사들일 경우, 10억 달러 이상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