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원전산업계, 2014년 동안 꾸준한 성과 보여
인도는 2014년 호주와의 원전 계약을 위한 IAEA의 프로토콜을 추가적으로 채택·비준하였으며 러시아와 쿠단쿨람 원전(KKNPP) 3,4호기 건설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일면 성과를 보임
ㅇ 인도는 인도-미국 원전협약의 필수조치인 IAEA 추가 프로토콜을 비준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제 원전규제기관은 인도의 민간 원전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게 됨
ㅇ 전문가에 따르면, 인도내에 매장된 우라늄은 품질이 낮을 뿐 아니라 자국내 원전의 연료 수요량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실정임. 올해 인도는 부족한 연료 때문에 낮은 가동률을 보였던 자국 원전을 위한 우라늄 매입을 위해 호주와 협약을 맺음
ㅇ 이 뿐 아니라, 인도는 러시아와 자국내 Tamil Nadu 지역에 쿠단쿨람 원전 3,4호기를 건설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함
ㅇ 하지만 쿠단쿨람 1호기의 상업운전이 개시되었던 작년과 비교해, 올해는 상업운전을 시작한 신규원전이 없어 실제적인 전력생산 성과는 없었음
ㅇ 지난번 무디 총리의 일본 방문 기간 동안 양국 간 원전 협상 타결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인도 내에서 원전을 건설 중인 외국계 업체들이 사업에 필요한 기자재 수입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으며, 프랑스 업체와 진행 중인 자이타푸르 원전 또한 미미한 진도율을 보여 아쉬움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