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실험용 고속중성자로 전출력 시험운전 완료
중국원자력공사(CNNC), 실험용 고속중성자로가 전출력 시험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함.
ㅇ 지난 15일 5시, 중국의 실험용 고속중성자로(CEFR, 65MWt, 20MWe)가 전출력에 도달하여 3일 동안 운전함.
- 현재까지 438시간 누적 운전하였으며, ’15년 상반기 중 시험운전 1단계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CNNC가 발표함.
ㅇ CEFR 프로젝트는 ’95년 중국 국무위원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은 “국가 863프로그램”의 첨단기술 연구개발 프로그램의 주요한 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로 CIAE가 기획함.
- 동 원자로는 소듐냉각고속로(pool-type)로 원자력 과학기술의 기초 연구를 위해 러시아 OKBM Afrikantov, OKB Gidorpress, NIKIET, Kurchatov 연구소 등의 지원으로 중국원자력연구소(CIEA, 베이징 인근)에 건설됨.
* 첫 번째 콘크리트 타설이 2000년 5월 시작되어 2010년 7월 첫 임계치 도달, 2011년 전력의 40%가 송전망에 연결되었음. 이후로 출력치를 높여 원자로, 터빈, 소듐펌프시스템 등에 대한 시험운전을 시행함.
ㅇ 중국원자력청(CAEA) 및 중국국방과학기술산업행정부(SASTIND)의 수장인 Xu Dazhe는 CEFR의 전출력 시험운전 기념식에 참석하여 “이번 달성은 고속로 기술개발, 상용화, 핵연료 기술개발의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함.
* CAEA : China Atomic Energy Authority
* SASTIND : State Administration of Science, Technology and Industry for National Def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