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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자력협회(WNA), 2050년까지 세계 원자력 발전량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14.12.15)
작성자 : 관리자2014-12-17조회수 : 3489
세계원자력협회(WNA), 2050년까지 세계 원자력 발전량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

세계원자력협회(WNA)가 2050년까지 세계 원자력에너지 생산량이 현재 수준에서 2배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함. WNA의 사무총장인 Agenta Rising은 후쿠시마 사고가 대다수 국가들의 원자력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지연시키지는 않았다며,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국가들이 신규 원전건설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도 (원자력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고, 러시아도 그러하다”고 말함. 그는 또한 현재 여러 국가에서 건설 중인 원자로가 70기로, 이 중 30기는 중국에서 건설 중이고,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5기가 건설 중이라고 밝히면서, 특히 “베트남, 터키, 아르헨티나, 말레이시아, 아프리카 등과 같은 신흥 국가들은 원전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하고 있었으며, 다른 나라들은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터키는 5년 후면 원자력 생산을 시작할 수 있다”고 지적함. 그는 독일만이 후쿠시마 사고 이후에 원전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으나, “독일이 원전을 폐쇄하는 이유는 안전성 문제 때문이 아니라 정치적인 결정”이었다고 덧붙임.

※원문: Global N-power production to double by 2050: WNA (The Hindu Business Line, ’1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