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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원자력 합작투자회사(Joint Venture), 독과점 방지 승인 받아(`14.10.10)
작성자 : 관리자2014-10-15조회수 : 2586
폴란드 원자력 합작투자회사(Joint Venture), 독과점 방지 승인 받아

폴란드 소비자보호원(Office of Competition and Consumer Protection, 이하 OCCP)은 2010년 1월 폴란드에너지공사(PGE)에서 설립한 PGE EJ 1社에 대한 KGHM Polska Miedz社(채광), 국영 에너지회사인 Tauron社, Polska Energia社 및 Enea社의 지분참여를 승인함. 2012년 7월 KGHM Polska Meidz社, Tauron社, Polska Energia社 및 Enea社는 PGE社가 소유한 PGE EJ 1社의 지분 10%를 인수하기로 합의하였고, 이에 대해 OCCP는 본 건이 전력 생산 및 송·배전 시장의 독과점을 야기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승인함. OCCP는 계획된 원전은 폴란드 전체 전력 공급의 7% 내외이기 때문에 PGE社, Tauron社 및 Enea社의 시장 내 지위를 급격히 상승시키지는 못할 것이라 언급함. 폴란드 독과점 방지법에 따르면 승인 후 2년 내 지분 거래가 완료되어야 함. Amec Nuclear UK社는 지난 7월 PGE EJ 1社의 기술자문회사로 선정되었으며, 폴란드 신규 원전 프로젝트와 관련 원자로 공급자 및 EPC 사업자 등의 선정 및 준비과정을 지원할 예정임.

ㅇ 폴란드 에너지 정책에 따르면, 폴란드는 2025년부터 원전을 가동할 계획이며 석탄 및 가스의 수입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춰갈 계획임. 현재 PGE社는 3,000MWe급 원전을 3개 후보지 중 한 곳에 건설할 것으로 예상됨. 폴란드 첫 원전 건설에 대한 국민지지도는 64%로 높은 편임. 원전 건설을 찬성하는 이유로는 에너지 안보(57%)가 가장 높았고, 고용창출(42%), 기술발전(26%) 및 자국 기업의 프로젝트 참여(24%)가 그 뒤를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