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세계 원자력 발전량
IAEA 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3년도 세계 원자력 발전량은 다음과 같음.
ㅇ 현재 전 세계적으로 30개국에서 총 435개의 원전이 운영되고 있으며 15개국에서 72기가 건설 중임.
ㅇ 2013년 원자력의 총발전량은 2359 TWh로 총 전력생산량의 11%에 못 미쳤으며 1982년 이후 가장 적은 발전량을 보여줌.
- 발전량 감소의 주 원인은 일본의 임시 원전가동 중지 및 폐쇄(266 TWh), 독일(41 TWh)과 미국(17 TWh)의 원전폐쇄를 들 수 있으며 중국이 원자력의 비중을 증가시키면서 (34 TWh) 이를 일정부분 상쇄함.
ㅇ 신재생 에너지의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이나 아직 화석연료, 특히 석탄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ㅇ IAEA는 2013년 6월 러시아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의 전망에 대해 고심해 보는 첫 주요 행사인 “21세기 원자력 국제 장관급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으며 개최 결과는 다음과 같음.
- 대 다수의 국가들에게 원자력은 깨끗하고, 안전하며 경제적인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음.
- 에너지 안보, 불완전한 화석연료 가격으로부터의 영향 감소, 그리고 기후변화 완화에 있어서의 원자력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 질것으로 예상됨.
-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고취, 안전규제 기준 및 지도의 설립, 국제적 원자력 안전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촉진을 위한 IAEA 리더십의 중요성을 인지함.
- 원자력 사고에는 국경이 없으며 원자력 안전은 견고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해야 한다고 인지함.
※출처 : IAEA 자료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