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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력발전량, 2013-2023 기간 중 565.7TWh에 도달할 수 있을 듯(`14.07.28)
작성자 : 관리자2014-07-30조회수 : 2483
프랑스 전력발전량, 2013-2023 기간 중 565.7TWh에 도달할 수 있을 듯

프랑스 정부가 원자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고 함에 따라 이에 대한 조치를 결정할 법안을 조만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프랑스 정부의 원자력 축소 정책은 現올랑드 대통령의 선거공략으로, 2025년에 다른 에너지원으로 50%의 전력을 충당하고자 하는 목표임. 지난 6월 에너지환경장관인 Segolene Royal에 의해 제출된 의안(bill)은 원자력 용량을 현 수준인 63.2GW로 유지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늘리는 방안인데 여기에 따르면, 50%의 목표는 오로지 늘어난 신재생에너지 용량으로 충당하는 것임. 그러나 동 의안에 원전폐쇄 로드맵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누락되어 있어, 원자력에 대해 프랑스 정부가 아직 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투자자들은 셰일가스 생산을 위한 수압파쇄는 더 이상 하고 있지 않고, 2013년말 알제리로부터 LNG가스 공급 문제도 있었던 터라 가스부문의 용량을 늘리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며, 늘어나는 석탄 수입에 따라 별다른 대안 없이 신재생에너지에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

ㅇ BMI(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 분석 주요내용: 2013년 프랑스 전력발전량이 전년대비 0.6% 상승한 541.9TWh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전체 수력발전이 전년대비 0.1% 감소한 것에 비해 화력발전은 0.7% 감소하였음.


<Key Trends and Developments>

- 프랑스 정부가 탄소세를 2014년 1월에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2016년까지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투자할 40억 유로의 세수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음.

- 2013년 10월, 가스 회사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헌법재판소에서 셰일가스 생산을 위한 수압파쇄(hydraulic fracturing) 기술을 금지한 법이 합헌이라고 결정함에 따라, 수압파쇄 기술 사용금지는 계속될 예정.

- 영국과 프랑스의 에너지 규제기관이 양국간 전력 연결계획을 검토하고 있음. ElecLink라 불리는 1,000MW급 연결장치는 규제승인이 나면, 2016년에 상업운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지난 4월 29일, 일부 주요 언론매체에서 프랑스 알스톰社가 자사의 에너지사업부문 인수* 관련 미국 GE社로부터 현금 124억 유로 조건의 제의를 받아들였다는 보도가 있었음. 동 소식은 알스톰社의 라이벌 회사인 지멘스社가 인수입찰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서한을 통해 알스톰 이사회에 전달한 직후 이틀만에 나온 것임. 이어 6월 16일, 지멘스와 미쯔비시중공업이 공동으로 142억불의 경쟁 입찰서를 제출함. 그러나 6월 17일, 프랑스 정부는 양측에 더 좋은 조건의 입찰서를 가져와야 한다고 발표하였음.

* 2013년 회계연도 기준 알스톰社의 해외 수익 중 70% 이상(150억 유로)이 에너지사업부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