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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社, GDF수에즈와 뉴젠(NuGen) 지분 인수 절차 마무리지어 유럽 최대 신규원전 사업에 시동(`14. 6. 30)
작성자 : 관리자2014-07-02조회수 : 5155
도시바社, GDF수에즈와 뉴젠(NuGen) 지분
인수 절차 마무리지어 유럽 최대 신규원전 사업에 시동
도시바社와 GDF수에즈社는 잉글랜드 북서부 웨스트 컴브리아주 Moorside 신규원전 건설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될 100억 유로 규모의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발표함.
ㅇ 2024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Moorside 발전소는 3개의 원자로에서 영국내 600만 가정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는 국가 총 전력생산량의 7%에 해
당함.
ㅇ Mr. Fallon 에너지 장관은 동 원전 프로젝트로 최소한 100억 유로의 투자와 21만개의 일자리
가 창출될 것이며, 영국 전역에 저탄소 에너지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 또한, 외부
투자자들에게도 영국 에너지 시장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고 언급함.
ㅇ 현재 (Hinkely Point C 신규원전을 둘러싼 EC의 보조금 지급 규정 위반 조사 진행 건 등으로)
영국 내 신규원전 건설 일정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며, 도시바社 이외에도 EDF社와 히타치
社 또한 영국 신규원전건설에 참여하고 있음.
* 계약이 마무리됨에 따라 도시바는 뉴제너레이션(NuGeneration Ltd, 이하 뉴젠)의 지분 60%를 확보하게 됐으며
GDF수에즈는 나머지 40%의 지분을 계속 보유하게 됨. 뉴젠은 영국의 원자력 에너지 기업으로 웨스트 컴브리
아에 웨스팅하우스 AP1000 원자로 3기를 구축할 예정으로, 원자로 구축 기간은 각각 4년이 소요될 전망.
※원문: Toshiba and GDF Suez Push Ahead on British Nuclear Plant (The New York Times, ‘14.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