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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정부, 내년 평가분석 후 신규원전건설 지원 결정 예정(`14. 6. 15)
작성자 : 관리자2014-06-18조회수 : 2763
체코 정부, 내년 평가분석 후 신규원전건설 지원 결정 예정
체코 소보트카 총리는 내년 평가분석을 바탕으로 정부가 신규원전 건설 지원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힘. 산업부는 올해 말까지 초안을 작성할 예정이며, 이 평가분석이 나오기 전까지는 정부가 몇 기 까지 지원을 할지는 불확실하다고 밝힘. CEZ는 올해 4월 초 테믈린 신규원전입찰을 취소했으며, 이는 정부가 가격보증을 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이 프로젝트가 경제적이지 못하게 된 것에서 기인함. 테믈린 원전의 전기출력은 현재 2,000MW이며 신규원전 2기 건설로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원래 계획대로라면 2025년까지 건설이 완료되고, 건설비용은 2~3천억 코루나(10~15조원)가 소요될 예정. 또한 듀코바니 신규원전 1기가 2035년 상업 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며, 1기가 추가 건설 될 예정. 이 신규원전 2기는 빠르면 2045년 폐기처분될 기존 4기를 대체하여 현재와 같은 2,000MW의 전기를 생산할 예정임. 현재 전기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서 정부 지원 여부에 따라 신규원전건설이 결정될 것으로 보임. 한편 테믈린 입찰 취소 후 듀코바니 신규원전 입찰 개시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원문 : Nuclear reactor decisions will come next year (Prague Post, ‘14.6.15)